로고 & 서비스명

GNB주메뉴

GNB서브메뉴


투자정보

사이버애널 전략

정말 강한 랠리의 징후라면 어떨까?
황태자a 번호 3951 | 11.03 22:04

고점 매도, 저점 매수 전에 시장부터 봐라

무척이나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게 되었다. 1550p 반등이 나오지 않으면 한쪽 눈썹을 밀고 방송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이달 말 방송에서는 또 하나의 퍼포먼스를 해야할 듯하다.

시장이 참으로 지겹다는 느낌이 많이 들 것이다. 주식이라는 것은 필연적으로 조정이라는 하락을 수반한다.

매일 오를 수는 없기 때문에 쉬어가는 구간을 무조건 갖는다.

그런데 문제는 이 쉬는 것이 정말 쉬는건지 아니면 쉬는 것이 아니라 아예 끝난건지에 대한 판단이다.

그저 쉬는 거라면 이는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끝난 것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나와야 할 것이다.

전략을 제시해야하는 필자는 단 한번도 어중간한 표현을 한적이 없다. 가면 간다 아니면 아니다.

이유가 있다. 지금 흐름에 적용을 해 보자. 시장이 무식하게 하락한 것 같이 보인다. 고점 대비 거의 200p 가량 하락했다.

필자가 일관되게 전략으로 제시한 것을 보자. 하락 이용 포트 꼬인 사람은 우량주로 갈아타고 주도주군이라면 견디자는 것이었다.

삼성전자를 보자. 고점에서 10만원 가량 하락했다. 12% 수준이다. 현대차는 9% 전후 하락을 했다.

주도주는 잘 견딘 상황이다. 포스코 역시 10% 수준이었고..


반면 지수보다 먼저 조정을 보인 LG 그룹의 기술주들은 초반 선조정 폭 이 후에는 삼성전자 수준의 2차 하락이 나왔다.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 고점에서 매도해서 저점에서 매수하면 10% 차이가 나는데.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고점과 저점의 양쪽을 개인이 맞춰낼 수 없다. 통상 대응이 가능한 영역을 등락폭의 절반 정도로 보니까 실제 대응은 고작(?) 5~6% 가량이 된다.

더 커진다면 10%까지도 될 것이다. 기술적으로 추세가 깨진 것 같고 한없이 하락할 것 같다면 이야기가 틀리다.

그러나 시장을 움직인 원리가 그대로 살아있다면 기간 및 가격 조정은 차라리 견디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고점에서 열심히 팔라고들 한다. 1500p가 깨지면 찬스라고도 한다. 오늘 아주 유명한 제도권 전략가들을 보니 향 후 주식으로 돈 벌기 힘들 것이라고 한다.

그럼 왜 그 사람들은 증시밥을 먹고 살까? 그렇게 일관되게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돈 벌기 어렵다고 주장하는 것이라면 스스로 더 이상 머물 가치가 없다고 업계를 떠나며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시장의 등락이 있고 하락을 이야기 할 수도 있다. 또 필자 역시 작년에는 출연한 케이블 방송에서 늦여름 내내 기회될 때마다 주식을 팔아야 한다고 했다.

한 시청자가 공포심리 조장해서 하락을 유도한 나쁜 사람이라는 항의전화까지 받았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 개인적인 판단이 아니다.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전략을 제시하는 전략가는 실효성이 있는 전략을 제시해 줘야 한다.

지지 이평선이 멀수록 랠리는 강력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지금의 시장 조정은 견뎌야 하는 조정이다. 3월 이 후 반복적인 조정에서 지수는 20, 60, 120일선을 차례로 확인하는 과정을 진행해 왔다.

4~5월에는 20일선이 조정의 하단이었고 6~7월은 60일선이었다. 이번에는 120일선이 일시적으로 깨질 가능성이 있으니 그 위치가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갈수록 조정폭이 큰 것은 그 만큼 저점에서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과거 2005년의 흐름을 보면 지금 같이 지지 이평선이 계속 더 중기로 밀리는 과정 후 최종 120일선이 조정의 마무리가 되면서 500p가 급등한 바 있다.


2006년과 2007년에서도 마지막 120일선을 지지하면서 시장은 2000p까지 급등하는 양상을 보였다.


당시의 전제는 증시를 움직이는 기본 원리가 변하기 않았기 때문에 하락이 아닌 조정으로 나온 흐름이었다.

시장 상승 원리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자신감을 갖자

외국인은 계속 산다. 호주가 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다. 아마 우리 역시 연말 안에 금리를 올릴 듯하다.

미국은 상업용 부동산에 Alt-a까지 문제가 되니 달러 공급은 지속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미국의 입장은 풀린 달러 회수를 다른 나라의 금융 시장에서 회수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가령 한국에 100억 달러를 투자해서 환율이 반으로 떨어지고 주가는 두 배 오르면 미국은 400억 달러를 찾아 갈 수 있다. 그래서 미국은 열심히 금융 기관 정상화에 힘을 쏟는 것이다.

미국 CIT 문제는 깝도 안 된다. 리먼 대비 자산가치 10분의 1에 불과하고 파생으로 엮인 것도 없다. 또 파산이 아니라 회생을 전제로하는 파산보호다.

주변에 변한 것은 없다. 상승 후 쉬어야 할 자리에서 아주 잘 쉬는 것이다.

고점에서 매도하라 했다고 자랑할 수는 있지만 투자자들이 실제 그렇게 할 수 있는지는 경험상 아주 불투명하다.

이에 필자는 지속 큰 추세를 그려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를 장기 투자 선호자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아주 싫어한다.

시장에서 예측 가능한 범위는 1년 이내다. 그 이 후는 알 수 없다. 또 더 중요한 것은 몇년씩 장기 투자할 여력이 있는 사람은 증시에 그다지 많지 않다.

이 업계에 너무 오래있다 보니 몸이나 머리가 그 쪽에 맞춰 가 버렸다.

시장에 대해 불안해 하지 말자. 단, 엉뚱한 개별주에 목숨걸지 말고 같이 하락한 우량주에 투자할 기회라는 것을 반드시 인지하기 바란다.

황태자 이동훈

전문가명: 황태자a [060-800-1233 > 1번 > 996 번]

시장 주도주 적극적 선취매, 과감성과 안정성의 조화

무료SMS신청

최근

시가총액 상위종목입니다.

관심


로그인하시면 나의관심종목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보유


로그인하시면 나의보유종목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Footer

Daum이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Daum은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Daum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