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020
시가총액 상위종목입니다.
매경이코노미 09.11.04 04:03
|
OCI가 글로벌 700곳가량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총주주수익률(TSR)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나타났다. OCI를 비롯해 두산중공업, LG그룹 등 국내 3개사가 TSR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전 세계 14개 산업군의 694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TSR를 분석해 '2009 가치창조기업보고서'를 발표했다.
TSR는 주주에 대한 가치창출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잣대로, 특정 기간 기업의 주가 변동과 배당수익률을 측정한 지표다. TSR가 높다는 것은 결국 해당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9년 가치창조 분석 대상 694개 기업의 5년간 연평균 TSR는 2.9%로 저조했으며, 조사 대상 14개 산업 중 5개 산업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지난해 하반기의 금융위기와 그로 인한 주가 폭락이 반영된 것으로 BCG는 분석했다. BCG는 이번 보고서에서 시가총액 300억달러 이상인 기업 중 99년부터 2008년까지 10년간 꾸준히 현지 증시 평균을 웃도는 주가 상승률을 달성한 25개 기업도 선정했다. 미국 제약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지속가능 가치창조기업 1위로 선정됐으며, 애플이 2위,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가 3위였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16위로 수위를 기록했다. 한편 BCG는 △성장동력 개발 △현금창출 시스템 구축 △포트폴리오 재편 △멀티태스킹을 통한 가치창출 등 기업이 장기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창출해내기 위한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529호(09.11.04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로 읽는 매일경제 '65+NATE/MagicN/Ez-I 버튼' |
Daum이 제공하는 증권정보는 단순히 정보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정보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으며, Daum은 이용자의 투자결과에 따른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Daum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