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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입니다.
머니투데이 09.11.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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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규창MTN 기자][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중 '핫종목! 오를까, 내릴까?'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다음이 지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오버추어 호재 등에 힘입어 4분기와 내년 실적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지난 3분기에 매출액 614억원, 영업이익 135억원, 순익 136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6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으로 2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다음의 실적 개선의 이유로 최세훈 대표를 새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한 효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 3월 취임한 최 대표는 와튼스쿨 MBA 출신의 재무 전문가로 부실했던 일본 법인을 과감하게 매각하고 '돈 되는 사업'으로 방향타를 돌렸다. 쇼핑중개사업과 게임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성장성을 제고했고 덩달아 검색점유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지난해 10% 후반대까지 하락했던 점유율이 24%까지 상승했다. 이용자들의 검색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최세훈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면 향후 다음의 실적 성장 요인은 '오버추어 효과'이다. 지난달 검색광고 대행 계약을 오버추어코리아와 체결하고 11월부터 검색광고를 위탁하고 있는데, 기존 계약업체인 구글보다 경쟁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더 많은 광고주를 보유한 오버추어 효과로 다음은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검색광고 부문에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남재관 다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개월이면 본격적인 효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들어 '만년 2위'라는 침체된 분위기가 쇄신되면서 다음 임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이규창MTN 기자 ryan@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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