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시황 - 일본
인포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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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7:50
11월6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미국발 호재로 상승 마감하였음.
이날 일본 증시는 미 다우존스 지수가 1만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하였음. 미국의 고용 및 생산성 지표 개선과 장중 엔화가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수출주들이 상승세를 보였음. 하지만, 일본 내에서 지수 상승을 이끌만한 뚜렷한 호재가 없는데다 금융기업들의 유동성 문제가 부각되어 지수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음.
캐논(+1.79%), 소니(+1.57%) 등의 전기/전자주가 상승 마감한 반면, 도요타(-1.68%), 닛산(-0.90%)등의 자동차 관련주,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0.32%), 미즈호파이낸셜그룹(-1.10%) 등의 금융주들은 하락 마감하였음.
이날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71.91(+0.74%) 상승한 9789.35엔으로 거래를 마감하였음.
[작성일자 : 2009/11/06 16:31]|최근 글로벌 증시의 회복속도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엔화 가치가 강세를 보여 수출주들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일본 산업에서 수출업체들의 비중이 큰만큼, 엔화강세는 일본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일반적으로, 증시내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업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되고 있음. 따라서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시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임.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성은 지속되고 있음.
[작성일자 : 2009/11/06 16:32]|자동차 -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현대모비스 등
전기전자 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등
반도체 -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작성일자 : 2009/11/0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