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시황 - 국내금리
인포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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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17:50
6일 채권시장은 금통위 경계로 약보합 마감.
밤사이 미국 국채가격이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美 다우지수가 1만선을 재차 회복한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어 하락세를 나타냈음. 아울러 9일 국고채 5년물 입찰에 대한 부담과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경계감 또한 채권가격 하락압력으로 작용하였음. 하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하락폭은 제한되어 결국 약보합에서 마감하였음.
국고채 3년물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4.46%로 마감. 5년물과 10년물은 전거래일보다 각각 1bp, 4bp씩 상승한 4.98%, 5.47%로 마감. CD(91일)금리는 전거래과 동일한 2.79%로 마감.
[작성일자 : 2009/11/06 16:33]|11월초 채권가격은 예상을 웃돈 3분기 GDP로 인해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가 증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채권가격이 연중 저점을 기록하는 등 최근 채권가격이 크게 하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세를 나타내는 모습. 아울러, 국채선물을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매도했던 외국인의 매도세 역시 주춤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국내외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보이는 등 대외 여건은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상황임. 이에 따라 채권가격은 저가 매수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우호적인 대외 여건 등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일반적으로, 금리변동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보다 중,장기적인 성향을 띄고 있으며, 채권시장과 금리는 부의 상관성을 지니고 있음. 한편, 금리변동과 주식시장은 다소 복잡하게 작용하는데 이에 채권시장과 주식시장과의 연동성도 상황 또는 기간에 따라 다양한 상관성을 지니고 있기에 일방적인 관계를 규명짓는것은 의미가 없음.
보다 단기적으로는 중앙은행의 금리정책과 관련해서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데, 금통위 콜금리 결정 및 미 FRB 금리결정과 향후 정책관련 이슈가 있을 경우 주식시장의 반응은 거의 즉각적인 모습을 보임.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채권시장의 일일 등락과 주식시장과의 관계 및 상호상관성을 설명한다는 것은 무리이며, 중장기적 금리방향과 이에따른 경기변동에 초점을 맞추어 연동성을 해석하는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음.
[작성일자 : 2009/11/06 16:07]|* 저금리 수혜주 - 이론상 정책금리 인하는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수반하는 것으로 부동산(특히 건설관련..), 금융주(은행,증권..), 유통주(백화점, 홈쇼핑..) 등이 혜택을 받는다고 볼 수 있으며, 금리인상에도 불구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같은 종목군들이 통상 저금리(경기부양) 수혜주들로 분류되고 있음.
금융주(은행,증권..)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외환은행, 한국금융지주, 부산은행, 대구은행,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키움증권 등
건설관련(건설, 시멘트..) -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금호산업, 현대산업, 계룡건설, 코오롱건설, 남광토건, 쌍용양회, 성신양회 등
유통주(백화점, 홈쇼핑..) -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대구백화점, 현대H&S, 광주신세계, 세이브존I&C, CJ오쇼핑, GS홈쇼핑, 인터파크 등
* 금리인상 수혜주 - 금리인상시 예대마진 확대 기대로 은행주들의 수혜가능성도 부각될 수 있으나 이에따른 의견은 다소 분분하며, 현금성 자산이 풍부한 일부 자산주들이 금리인상 수혜주들로 분류됨.
현금성 자산 풍부한 자산주 - 삼양제넥스, 퍼시스, 신도리코, 대덕전자, 한일시멘트, KPX홀딩스, 강원랜드, 유한양행, 태평양 등
[작성일자 : 2009/11/06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