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및 고성능 필터 전문업체 시노펙스(033050ㆍ대표 정윤대)의 향후 주가가 새로운 방식의 터치스크린 매출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왔다.
토러스투자증권은 6일 시노펙스에 대해 새로운 방식의 터치스크린과 필터의 매출확대가 향후 주가 움직임의 방향성을 좌우 하게될 것 이라고 평가하면서 그에 따른 투자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김유진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투명 플래스틱을 제거하고 강화유리를 사용, 직접 ITO를 증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정전용량 터치스크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 밝히고 "이 제품은 이미 국내 LCD 업체와 공동개발을 통해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이 회사는 2007년말부터 정전방식의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나 고객사가 저항방식 터치스크린 휴대폰에 집중하면서 외형성장도 주춤하였고 수율도 기대에 못미쳤다" 고 전했다.
한편 시노펙스는 필터류 매출증대를 위해 최근 자회사인 태웅환경기술과 소규모 합병을 실시하였고 지난달 29일 합병신주가 상장 되었다. 현재 필터는 국내 반도체 및 LCD업체와 철강업체에 소규모 납품되고 있으며 태웅환경기술을 통해 소규모 상?하수도 처리시설을 판매하고 있다.
이재욱 기자(lee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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